신라免, 국내 면세업계 최초 ‘글렌알라키’ 시음회 개최

6월 30일까지 세계적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알라키 인 신라’ 마련
‘글렌알라키’의 다양한 스토리와 ‘시음회’, ‘포토존’도 마련돼
신규 론칭 위스키 ‘턴테이블’ 마스터 클래스 호응 속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 2024-06-14 10:49:14 최종수정 : 2024-06-14 11: 15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06.12.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3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알라키’의 수입 유통사인 ‘메타베브코리아’와 함께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위치한 ‘카페 라(CAFÉ LA)’에 포토존을 마련하고, ‘글렌알라키 인 신라’ 시음회를 19일과 21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음회가 진행되는 글렌알라키 위스키는 증류소에 관련된 스토리와 레전드 마스터 디스틸러인 ‘빌리 워커’의 위스키 철학, 글렌알라키의 다양한 라인업에 대한 스토리가 공개되며 ,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대표 위스키 6종을 직접 시음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음회는 위스키 강사이자 ‘빛나는 요술TV’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김빛나 강사가 이끈다.

이번 시음회에서는 마스터 디스틸러 빌리 워커가 엄선해 포르투갈의 도우로 밸리 와인 바리끄에서 추가 2년을 숙성한 ‘글렌알라키 9년 도우로밸리 와인 캐스크 피니시’,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철학을 가장 잘 드러내는 코어 위스키 중 하나인 ‘글렌알라키 12년’, 셰리 캐스크만을 사용해 숙성한 일명 ‘셰리 폭탄’, ‘글렌알라키 15년’ 등 총 6종에 달하는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위스키를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다.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06.12.

또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글렌알라키 포토존은 신라면세점 서울점의 야외 공간에 마련되어,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자유롭게 인증샷을 촬영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신라면세점은 지난 12일, 메타베브코리아에서 신규 론칭한 ‘턴테이블’의 마스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턴테이블 마스터 클래스는 론칭과 함께 방한한 창립자 알리 스티븐슨이 직접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턴테이블’은 음악의 하모니와 같이 다양한 증류소의 특색 있는 캐스크에서 숙성된 원액들을 블렌드한 조화로운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다. 실제 존재하는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으며, 명곡들의 이름을 따 위스키의 이름을 명명했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턴테이블 ‘파라다이스 펑크’, 턴테이블 ‘비터스윗 심포니’, 턴테이블 ‘스모킨 리프’ 3종의 위스키를 시음하며 증류소와 위스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지난 3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알라키’ 등 해외 유명 주류를 수입·유통하는 ‘메타베브코리아’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고, 2030세대 주류 마니아층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