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그린 캠페인’ 실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포장재 줄이기 동참 유도하는 캠페인
온라인몰에서 ‘쇼핑백 안 받기’만 누르면 기부 캠페인 자동 참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적립금은 연 1회 환경단체에 정기적으로 기부
기사입력 : 2024-06-05 09:15:17 최종수정 : 2024-06-05 09: 20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4.06.05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5일 “신세계면세점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자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으로 과도하게 사용되는 종이 및 비닐 포장재의 사용을 줄이고, 일회용품 및 유통포장재의 자율적 감량 방침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자 그린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행사는 온라인몰 주문 시 결제 과정에서 ‘쇼핑백 안 받기’만 눌러도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되는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 고객 수만큼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형태로, 해외여행 시 면세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을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인도장에서 쇼핑백 없이 상품만 수령하게 되는 만큼 신세계면세점은 출국 하루 전 고객들에게 별도의 가방을 지참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렇게 그린 캠페인을 통해 누적된 적립금은 매년 연말에 환경단체에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환경 보호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세계면세점은 비닐 쇼핑백 제로화를 위해 종이 쇼핑백 사양을 추가 개발해 사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