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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X정관장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 단독 출시, 2026.09.16. |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16일 “정관장 홍삼 제품에 헬로키티 캐릭터를 결합한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을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도 공동 개발 상품과 전용 상품 구성을 확대하는 등 면세업계가 브랜드 협력을 통한 상품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정관장 브랜드인 ‘에브리타임’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정관장의 대표 홍삼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번 에디션은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 ‘헬로키티’를 패키지에 적용하고 인형 키링과 여행용 소품을 더했다.
상품은 두 종류다. ‘에브리타임 로얄 20포’에는 헬로키티 인형 키링 1개를 함께 구성했다. ‘에브리타임 로얄 50포’에는 인형 키링 1개와 수하물 이름표인 러기지택 1개를 담았다. 홍삼 제품에 캐릭터 상품을 결합해 선물용 상품으로서의 매력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출시는 양사가 지난 6월 예고한 공동 상품 기획의 후속 결과로 양사는 6월 4일 명동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독 상품 개발과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에디션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다. 당시 추석 시즌에 맞춰 산리오와 협업한 에브리타임 한정판을 단독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관장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한 사례는 신라면세점에서도 확인된다.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은 정관장, 류 증류소와 공동 개발한 ‘류 레드 53(RYU RED 53)’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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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정관장과 협업한 '류 레드 53', 202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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