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아시안 글로벌 홀리데이’ 진행

30일까지 명동점, 인천공항점서 진행… K뷰티, 향수, 패션잡화 등 약 50개 브랜드 엄선
최대 40% 할인 및 브랜드별 사은행사로 국내외 관광객 공략
기사입력 : 2024-04-08 08:52:21 최종수정 : 2024-04-08 08: 58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4.04.08.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8일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30일까지 아시아 여행객 선호 브랜드를 모은 ‘아시안 글로벌 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며 “태국 송끄란, 인도네시아 르바란 등 많은 동남아 국가의 명절이 4월에 집중돼 있는 점을 감안해 이번 ‘아시안 글로벌 홀리데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K뷰티를 비롯해 향수, 패션잡화 등 50개에 달하는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최대 40% 할인은 물론 다양한 사은행사를 마련한 만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은 물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내국인들이 풍성한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화장품은 동남아 국적 관광객이 특히 선호하는 설화수, 미샤 등 K브랜드 20여 개가 참여한다. 명동점과 인천공항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천공항점에서는 각 브랜드별 사은품도 준비해 더 특별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명동점에서는 랑방, 지미 추, 코치 등 유명 향수 브랜드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라코스테, 마크곤잘레스 등 행사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는 명동점 구매 고객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헬스케어 브랜드 사은행사와 캐릭터 굿즈 할인전을 연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자국 명절을 맞아 내한하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신세계면세점에서 다채로운 쇼핑과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