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WA Cannes] 2018 ‘세계면세박람회', 성대한 개막식 현장

기사입력 : 2018-10-02 03:17:45 최종수정 : 2021-06-27 20: 27 김선호
  • 인쇄
  • +
  • -
▲촬영 및 편집=김선호 기자

2018년 10월 1일 오전 9시(프랑스 현지시각)에 프랑스 칸에 위치한 그랜드 오디토리움에서 세계면세박람회(World EXHIBITION & CONFERENCE)가 개최됐다. 개막식 커팅식에는 TFWA 에릭 율-모르텐센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칸 지역 시장, 칸 영화제 회장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는 약 700여명의 면세산업 관계자들로 좌석이 채워졌다.

TFWA 에릭 율-모르텐센 회장은 “역사적인 발전 과정에서 현재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해나갈 수 있는 지 혹은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을 것인지 기로에 서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면세박람회에는 작년 500여개의 참여기업에 이어 올해도 516개 기업으로 증가했다. 세계 면세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면세채널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이번 행사에서 기업 간의 협의 및 유통전략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