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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특허수수료 감경 법안, 여야가 함께 법안 제출
육해영 기자 2020.10.30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서울 노원갑)이 지난 29일 면세점 특허수수료 감경을 위한 ‘관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고 의원은 법안을 제안한 이유로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에 따라 출입국이 제한되어 면세점 산업이 막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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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제·면세품 내수 통관 기간 연장까지…면세업계 올해 ‘마지막 기회’ 총력전
육해영 기자 2020.10.30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인 ‘광군제’(11월 11일)가 다가오는 가운데 정부가 지난 29일 종료 예정이었던 재고 면세품 내수 판매 기간을 무제한으로 연장하면서 국내 면세업계가 판매 총력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시장을 모두 잡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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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이슈 ③]관세청, ‘면세품 역직구’ “관련 유통업계 피해 우려” 난색
육해영 기자 2020.10.28
관세청이 온라인을 통해 해외에 직접 면세품을 판매하는 ‘면세품 역직구’ 도입을 두고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관세청은 지난 22일국정감사를 위한 기재위 의원들의 서면질문 답변을 통해“미입국 외국인에게 온라인으로 면세품을 판매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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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관세청, ‘재고 면세품 국내 판매’ 및 ‘제3자반송’ 연장
김재영 기자 2020.10.27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가 장기화되고 있는 면세업계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28일 운영이 종료되는 재고 면세품 수입통관 기간을 별도 지침 시달 전까지 연장한다”며 “제3자반송은 연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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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원 “제주 대기업 면세점 특허 허가 신세계 겨냥했나” 부실 검증 문제 제기
육해영 기자 2020.10.23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을)은 23일 “제주도 대기업 면세점 신규 특허 결정에 부실한 검증과 심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기재부는 즉각 제주 면세점 특허 허가를 취소하고, 면세점 특허 수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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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이슈 ②] 기재부, 특허수수료 감면 “법적 근거 없어” 난항 예고
육해영 기자 2020.10.23
코로나19 여파로 생존 위기에 몰린국내 면세업계가면세점특허수수료 감면을 정부에 간절하게 호소했으나 기획재정부와 관세청 모두 “감면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답했다. 정부가 법개정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사실상 특허수수료 감면 혜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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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이슈 ①] 관세청, “재고 면세품 내수통관·제3자반송 기간 연장 적극 검토”
육해영 기자 2020.10.22
관세청이 22일 서면답변을 통해 “향후 면세점 재고의 수입통관, 제3자 반송 허용 연장 여부는 업계 건의사항 등을 추가 검토하여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료를 코앞에 둔 재고 면세품 내수판매 및 제3자반송 기간이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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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