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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거래계약서 제정되는 면세업계, ‘甲’질 근절될까
육해영 기자 2020.01.15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백화점 등 5개 업종에서 사용됐던 표준거래계약서를 복합쇼핑몰과 아울렛, 면세점 분야까지 확대 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변화의 일종으로 풀이된다. 과거 규모가 작아 사각지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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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뽁뽁이 안녕" 비닐포장재 퇴출 나서
김재영 기자 2020.01.10
면세업계가 ‘에어캡’, 일명 뽁뽁이 퇴출에 두 팔 걷고 나섰다. 그간 에어캡은 유통과정에서 물품의 파손을 방지하는 훌륭한 완충재 역할을 했지만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주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내 면세점들이 에어캡 대신 플라스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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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시내면세점 현장인도 법적 토대 마련 국내 불법유통 뿌리 뽑나
육해영 기자 2020.01.08
관세청이 면세점현장인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구체적인 규제 조치를 4월 1일부터 도입한다. 면세점 현장인도는시내면세점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국산품을 구입할 때 제품 구매와 동시에 물건을 받는 방식을 말한다. 그동안 현장인도 제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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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인도장 올해 7월 1일 이후 적용, 각계 의견 첨예하게 대립
육해영 기자 2020.01.06
해외 여행객이 면세품을 구입한 후 여행을 편하게 즐기고 귀국 시 입국장에서 찾을 수 있는 입국장인도장이 빠르면 올해 7월 1일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천공항을 비롯 어느 공항에 입국장인도장이 설치될지는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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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정면세점 면세한도 늘어, 매출 상승 반전될까
육해영 기자 2020.01.06
오는 4월부터 제주 지정면세점(JDC, JTO)의 면세한도가 확대된다. 그동안 600달러 구매한도에 포함됐던 술과 담배가 별도한도로 지정돼 사실상 면세한도가 최대 1,000달러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동안 매출 하락과 정체로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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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지정면세점, 부당 반품제도 운영으로 감사원 '적발' 국산품 차별했나
육해영 기자 2019.12.27
감사원은 제주국제자유도개발센터(이하 JDC) 면세점에 대해 납품업체에 불리한 반품제도를 운영한 점에 대해 주의를 주는 감사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면세점이 재고물품에 대한 판매책임을 부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통거래에 있어 우월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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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 나섰다 국산품 수출 판로 넓어지나
육해영 기자 2019.12.26
국내 면세업계가 유망 중소기업 발굴에 나섰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국산품 수출 판로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고, 대기업 면세점은 국내·외 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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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