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뷰티 브랜드 ‘런드리유’·‘톰’ 업계 최초 입점

뷰티업계 최초 고체형 미스트 개발 브랜드 ‘런드리유’
뷰티 디바이스로 국내외 고객 홀린 ‘톰’, 프리미엄 홈케어 프로그램도 동시 입점
기사입력 : 2025-07-16 15:07:34 최종수정 : 2025-07-16 15: 15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런드리유 매장 전경, 2025.07.16.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16일 “국내 면세점 최초로 클렌징 전문 브랜드 ‘런드리유(LAUNDRY U)’와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을 온라인몰과 명동점 10층 K-뷰티존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입점은 위생 관리와 셀프 스킨케어 루틴이 일상화되면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귀띔했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유행하는 셀프 스킨케어 시 활용도가 높은 뷰티 디바이스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면세점은 물론 로컬 시장을 통해서도 꾸준히 각광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2023년 약 110억 달러(약 15조 원)에서 2032년까지 연평균 12% 이상 성장해 약 320억 달러(약 4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업계에서 전망되고 있다.

홈 에스테틱 콘셉트의 가정용 피부관리 전문 브랜드 ‘톰(THOME)’은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The Glow)’를 신세계면세점 단독으로 선보였다. 피부 톤 개선과 탄력 관리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기기로, 간편한 홈케어 루틴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톰 'G-필,프로그램 1-4단계 2025.07.16.


또한 ‘더 글로우’와 함께 자사의 프리미엄 홈케어 루틴인 ‘G‑필(G‑Peel) 프로그램’도 동시 입점했다. 집에서 간편하게 4단계의 스킨케어가 가능한 제품(4개)로 구성된 키트를 포함해 주 1회 약 15분으로 각질 제거부터 진정, 수분 공급, 광채 케어까지 단계별 관리가 가능하며, SNV(3중 캡슐) 기술이 적용돼 설동백, 샤프론, 토코페놀 등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흡수를 돕는다. 또 4단계 프로그램 키트에 포함된 글로우 실러 마스크는 8마이크론(μm) 두께의 초나노 시트를 적용해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광채 관리를 할 수 있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런드리유 클린 페이스 젤 투 워터 클렌저 퓨어, 2025.07.16.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런드리유 글로우 젤리 페이스 미스트 피디알엔, 2025.07.16.

클렌징 전문 브랜드 ‘런드리유’는 업계 최초의 고체 미스트인 ‘클린 미스트 솔리드 미스트 카밍’을 대표 인기 제품으로 선보인다. 수딩젤 제형이지만 물처럼 분사되는 미스트로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수분 보충 및 피부 진정을 돕는다. 또한 젤-투-폼 클렌저(스트롱·마일드·퓨어), 모이스트 토너 패드, 포어 클리닝 모공브러쉬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개인의 피부타입 및 상황별 맞춤 솔루션을 제안한다. 휴대용 토너 패드와 브러쉬까지 포함한 라인업으로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클렌징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톰과 런드리유 입점을 기념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00달러 이상 구매 시 파우치, 180달러 이상 구매 시 파우치와 원데이키트를 선착순 증정하며, 주요 제품 구매 시 본품 추가 증정 등 실속 있는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런드리유는 전 구매고객 ‘소프트 바디 레드 글로브 클린’ 1매를 증정하며, 30달러 이상 구매 시 '클린 페이스 가글 젤투폼 클렌저 30g’와 리본 키링 증정을, 100달러 이상 구매 시 미니 제품 3종(클린 페이스 가글 젤 투 폼 클렌저 스트롱 30g, 클렌저 마일드 30g, 고체 미스트 30g)과 테리파우치를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전문적인 홈케어와 클렌징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사용 환경과 취향을 고려한 차별화된 뷰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