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보로 만난다, 여름에 더 ‘빛’나는 아이템

기사입력 : 2019-07-04 14:19:26 최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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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탁 트인 바다, 시원한 빙수…’, 머릿속 여름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이제 피부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어느 새 여름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여름은 ‘예쁨’을 유지하기 어려운 계절이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땡볕 속에서 10분만 걸어도 화장이 무너지기 십상이다. 공들여 화장 했던 시간도, 땀으로 절어가는 피부도, 그걸 보는 우리의 마음도 함께 무너진다.

그러나 동시에 여름은 ‘예쁨’을 가장 많이 발산할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야외 활동이 많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며,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시기가 또 여름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여름과 찰떡 궁합 세 가지 뷰티템을 소개한다.

여름 속에서 더 빛나는 뷰티템들을 화보와 함께 살펴 보자.

얼굴이 빛나, 톰 포드 글로우 톤업 쿠션 콤팩트 

  

▲사진=더블유 매거진(W)


 배우 천우희와 하이엔드 톰 포드 뷰티의 조합이 예사롭지 않다. 화보 속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곳은 다름 아닌 천우희의 피부다. 마치 태양빛을 통통 튕겨내듯 피부에서 빛이 나는 듯 하다.


이번 화보에 쓰인 제품은 하이 엔드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 제품이다. 톰 포드는 여름 시즌을 타겟으로 ‘글로우 톤업 파운데이션 하이드레이팅 쿠션 콤팩트 SPF 40/PA++++’을 출시했다.

  

▲사진=더블유 매거진(W)

 

건강하고 윤기나는 피부는 활동적인 여름 휴양지 메이크업의 꽃이다. 톰포드 글로우 톤업 쿠션은 아주 미세한 펄이 포함되있어 피부에 럭셔리한 광을 더해준다. 펄 입자가 너무나 곱기 때문에, 펄이 있다는 사실도 잊어버릴 정도다.

쿠션 퍼프로 톡톡 찍어 얼굴에 바르면 곧바로 촉촉함이 느껴진다.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는 듯한 기분이다. 피부의 최대 적이라고 하는 ‘열’ 뿐만 아니라 ‘자외선’을 함께 막아 주는 기특한 제품이다.

  

▲사진=더블유 매거진(W)


글로우 쿠션은 톰 포드에서 자체 개발한 복합 포뮬라 덕분에 가볍게 발리며 밀착력이 좋다. 뭉침이 없고 굉장히 촉촉해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더욱 선호한다. 이로써 가벼운 옷차림, 가벼운 가방, 그리고 가벼운 메이크업까지 한 여름의 불볕 더위를 이겨낼 삼종 세트가 완성된다.

눈 부시게 부서지는 파도 아래 촉촉하게 반짝이는 피부, 가볍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라면 ‘톰포드 글로우 톤업 쿠션’이 제격이다.

술이 빛나, 입생로랑 워터틴트

 

▲사진=보그코리아

 

스타일의 아이콘, 현아와 입생로랑 뷰티가 함께한 썸머 화보는 강렬하다. 여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맑은 수영장 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것은 현아의 ‘새빨간’ 입술이다. 입술을 꽉 채워 발라 느껴지는 상큼한 컬러감, 현아의 노래 ‘빨개요’가 저절로 떠오른다.

현아의 티 없이 깨끗한 피부 속에서 돋보이는 화보 속 립 제품은 ‘입생로랑의 베르니 아 레브로 워터 스테인’이다. 지난 6월 28일 입생로랑이 공식 출시한 따끈따끈한 올 여름 ‘신상템’이다. 

  

▲사진=보그코리아

 

일명 ‘워터틴트’라는 애칭이 붙은 이 제품은 별명 그대로 촉촉하다. 마치 풀잎 위 톡 터질 것만 같은 물방울이 입술 위에서 반짝거리는 느낌이다. 한 번 바르는 즉시 미세하고 얇은 수분장막이 입술을 감싸준다.

여러 번 얇게 레이어링 하며 발라주면 입술에 서서히 수분기가 차오른다. 예쁜 건 여러 번 봐야하는 것처럼, 워터틴트도 여러 번 바를수록 더 예쁘다.

쨍쨍한 햇볕만큼이나 쨍한 색감도 워터틴트의 강점이다. 선글라스를 끼더라도 화사한 립 컬러 하나만으로도 포인트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풀 컬러로 바르는 것도, 그라디에이션으로 레이어링하는 것도 좋다.  

  

▲사진=보그코리아

 

공기에 가득한 습하고 찐득거리는 느낌이 답답하다면, 입술만큼은 끈적임 없는 수분을 발라주자. 수분광을 머금은 입가의 미소는 그 어느때보다도 청량할 것이다.

입생로랑 워터틴트는 총 12가지 색상이 있고, 그 중 현아가 화보 촬영을 하며 발랐던 제품들은 602호, 609호, 612호, 618호이다.

 

발톱이 빛나, 페디 스티커
  

▲사진=젤라또팩토리


두꺼운 양말 속, 또는 신발 속에 항상 갇혀 살던 발가락이 마음껏 숨을 쉴 수 있는 계절, 여름이다. 유일하게 네일보다 페디가 더 주목받는 여름, 고생하는 발을 위해 예쁜 페디 선물을 해주면 어떨까.

샵에 가거나, 고생스럽게 허리를 웅크려 직접 페디큐어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 네일·페디 덕후 태연이 소개하는 젤라또팩토리의 띠부띠부팁을 붙이면 끝이다. 너무나 쉽다.

쉽고 간편하다는 것은 여름날의 축복과도 같다. 휴양지나 워터 파크, 각종 페스티벌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 따라 상황에 맞게 원하는 디자인을 고르고, 언제든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열일하는 ‘발님’이 이렇게 다양한 옷을 입을 수 있는 계절의 특권이다.

 

▲사진=젤라또팩토리

2017년부터 폭풍 성장하며 인기를 몰고 다니는 젤라또팩토리의 ‘띠부띠부팁’은 부드럽다. 샵에서 사용하는 파츠, 글리터를 그대로 담은 고퀄리티이지만 얇은 두께와 유연성으로 딱 맞는 밀착감을 준다.

딱딱할 것 같지만 말랑말랑한 재질이 마치 내 발톱같이 자연스럽다. 깨지거나 모양이 예쁘지 않은 내 발톱이라도 예쁜 페디옷을 입으니 완벽하게 커버된다.

이렇게 예쁜데, 혼자만 하기는 아쉽다. 엄마랑 함께, 친구들과 함께 띠부띠부팁으로 서로의 발톱을 꾸며주며 올 여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하나를 더 추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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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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