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편집=김선호 기자 |
두타면세점이 확장 공사를 마치고 1월 18일 럭셔리 패션 플로어로 새롭게 오픈했다.
동대문 두산타워 6층을 리뉴얼해 만든 패션플로어에는 구찌, 프라다, 버버리 등 20개 명품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편집숍 '디:메종'도 약 150평 규모로 확장했다. 또한 투미, 에르메네질도 제냐, 올 세인츠 등 16개의 신규 브랜드숍도 새롭게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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