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롯데면세점 가을 프로모션 이미지컷 |
롯데면세점이 10월 12일부터 럭셔리 마카오 여행 패키지를 증정하는 가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구매 금액별로 최대 30만 원 선불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개최한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부산점·제주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객 중 15인을 추첨해 에어마카오 왕복 항공권과 JW메리어트 호텔 숙박권과 갤럭시 마카오 워터파크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갤럭시 마카오 2박 3일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와 동시 진행되는 선불카드 이벤트는 면세점별로 구매금액 일부를 선불카드로 돌려준다. 명동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은 2,0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최대 30만 원을 제공한다.
그 외 패션 부티크를 300달러 구매하면 2만 원, 인천공항 T2 출국 시 1만 원의 할인 혜택도 추가된다. 인천공항점은 600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6만 원, 김포공항점은 1,000달러 이상 구매 시 16만 원을 돌려준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체댓글수 0
[초점] 면세점 송객수수료, 2022년 7조 원 넘게 퍼줘
[분석] 면세점 대량판매, 영업이익에 극도로 부정적인 영향 끼쳐
TFWA 칸느 행사(10.24~28), 듀프리·카타르 듀티프리 등 참가
인천공항, 9월 ‘샤넬’·‘롤렉스’ 면세점 매장 오픈
[분석] 면세점 7월 매출액 1조3,167억 원으로 또 떨어져
[분석] 면세점 6월 매출액 1조3,479억 원으로 전월대비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