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추석 기간 ‘대규모’ 이벤트 진행

8월 31일부터 ‘골든 피버’ 행사 진행
국내 영업점별 단독 행사 열어
내국인 관광객 대상 ‘소비자’ 몰이 나서
기사입력 : 2018-08-30 15:40:21 최종수정 : 2018-08-30 16: 23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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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추석기간 골든피버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이 9월 추석을 맞아 ‘골든 피버’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에 해외로 떠나는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경품 이벤트 및 사은품 제공을 통해 소비자 몰이를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벤트 당첨자 1인은 ‘테슬라 모델S 75D’차량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영수증을 출력해 응모한 롯데면세점 구매객은 추첨을 통해 1억원 상당의 프리미엄 테슬라 차량(1등)과 테슬라 키즈카(2등)을 받을 수 있다. ‘냠’ 모바일 매거진 론칭 기념 특별 사은품 증정 행사에선 롯데면세점 본점(명동),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 시 ‘잇냠템 피크닉 박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사진=롯데면세점/ 구매객 대상 응모 및 추첨을 통해 1등에게 주어지는 테슬라 차량

이외에도 화장품부터 뮤지컬 관람권까지 상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제주점에선 라 메르, 에스티로더, 클리니크, 랩 시리즈, 아베다, 오리진스, 달팡 구매 시 해당 브랜드별 주요 제품을 추가 증정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2,000달러 이상 구매 시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 혹은 <오! 캐롤> 관람권을,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1,500달러 이상 구매 시 뮤지컬 <록키호러쇼> 관람권을 1인 2매 증정한다.

롯데면세점 본점에선 ‘나이트 쇼핑 이벤트’, 월드타워점에선 점심시간 전후에 쇼핑하는 내국인 소비자 대상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코엑스점은 500달러 이상 구매객에게 3만원 주유권을 증정, 김포공항점은 패션·시계·잡화 품목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최대 3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주류·담배 제외) 매장을 철수함에 따라 시내·인터넷면세점 매출 상승에 집중하고 있다. 신라·신세계면세점과의 매출 경쟁이 치열해져 소비자 유치에 전력을 다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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