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13일 중구청 쓰레기 연구소 ‘새롬’ 후원

후원금 3천만 원 전달, ‘자원순환’ 시민 인식 개선 및 문제 해결 취지 적극 공감
크라프트지 활용한 친환경 쇼핑백 도입, 훼손 종이박스 재활용 등 자체 친환경 활동도 지속
기사입력 : 2023-11-14 10:20:57 최종수정 : 2023-11-14 10: 23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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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3.11.13.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14일 “중구청이 운영하는 쓰레기연구소 ‘새롬’에 후원금 3천만 원을 13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쓰레기연구소 ‘새롬’은 지난 2021년 10월 중구청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든 복합교육공간이다. 자원순환 측면으로 접근해 각종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 및 업사이클 체험 등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새롬의 교육 취지와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적극 공감해 후원을 결정했다. 후원금은 교육 지원과 책걸상과 같은 학습 시설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자체적인 친환경 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난 3월 100% 재생 용지인 크라프트지와 콩기름 잉크로 제작한 쇼핑백을 선보였다. 또한 훼손된 종이상자를 재활용해 물류 포장재로 재탄생시키는 등 자원순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시민들의 환경 보전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자원순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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