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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리니티 항공 제공,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우)와 이기완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 단장(좌), 고양 소노 아레나, 2026.10.03. |
트리니티항공(대표 이상윤)이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과 2026-2027시즌 메인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선수단 지원과 팬 대상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 분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소노트리니티그룹 내 협력을 강화한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지난 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시즌 홈 개막전에 맞춰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며 “행사에는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와 이기완 소노 스카이거너스 단장이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 전에는 새 시즌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시투가 진행됐으며, 협약식은 하프타임에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들은 유니폼 전면에 트리니티항공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트리니티항공은 선수단을 지원하는 한편, 홈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동남아와 일본 노선 항공권 경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지난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트리니티항공은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농구 팬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경기 관람과 여행을 연계한 홍보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최근 노선 특성과 고객의 여행 목적에 따라 서비스를 강화하는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전략을 발표한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스포츠 분야에서도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는 “지난 시즌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시즌에도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과 적극 소통하며 소노트리니티그룹의 일원으로서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완 소노 스카이거너스 단장은 “소노트리니티그룹의 일원으로서 새롭게 출발한 트리니티항공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의 하루가 다시 찾고 싶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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