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12월 10일 ‘미식의 도시’ 전주에 오픈

전국 16번째 신라스테이, 지하 3층부터 지상 11층 210실 열어
패밀리룸, 벙커룸, 온돌룸, 시네마룸 등 차별화 객실 갖추고
한옥 컨셉의 루프탑 라운지 마련해 전북 관광 활성화에 기여 기대
전주 관광 중심 지역에 위치해 전주 관광은 물론 인근 지역으로 이동 편리
기사입력 : 2024-11-07 09:50:55 최종수정 : 2024-11-07 09: 52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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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스테이 제공, 2024.11.07.

신라스테이(대표 박상오) 관계자는 7일 “전국 16번째로 오는 12월 10일 ‘미식의 도시’ 전주에 신라스테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라스테이 전주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1층 규모로, 총 210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 루프탑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세탁실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룸(60실), 벙커룸(8실), 온돌룸(35실), 커플 고객을 위한 시네마룸(18실) 등 차별화 된 객실을 갖췄으며, 11층에는 한옥의 인테리어 요소를 반영한 전통 컨셉의 루프탑 라운지를 조성해 전주의 미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라스테이 전주 오픈으로, 전주뿐만 아니라 전북 지역 관광이 한 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에 비해 관광 수요를 충족할 만한 호텔이 부족한 상황에서 브랜드 호텔인 신라스테이가 진출함으로써 인근 전주한옥마을 비롯한 전주 지역 관광객 증가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전주뿐 아니라 전북 지역 방문객들에게 품질 높은 숙박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라스테이가 진출하는 전주는 국내 대표적인 역사 문화 관광지 중 하나로, 전주한옥마을·전동성당을 비롯한 300여 개소의 문화 자원과 경기전 등 역사가 깃든 사적지로 내·외국인들이 꾸준히 찾는 관광 도시다. 또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선정된 전주는 전통적인 한식 요리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글로벌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신라스테이 전주가 위치한 풍남동은 전주 관광의 중심 지역으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인접해 전통문화 체험부터 각종 먹거리까지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인근 유명 여행지로 이동이 편리한 뛰어난 입지 환경으로 전주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신라스테이가 미식의 도시 전주에 16번째 호텔을 개관하게 되었다”며, “서울에서 전주까지 KTX로 한 시간 반, 전주역에서 신라스테이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라는 지리적 입지로 인해 식도락·역사 탐방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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