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클래식 음악인재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문화예술 분야 인재 양성 위한 지원
임직원 참여 희망배달 캠페인 통해 장학금 마련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전달
기사입력 : 2024-02-29 09:20:39 최종수정 : 2024-02-29 09: 23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4.02.29.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29일 “신세계면세점이 아트경영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클래식 음악인재를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배달 캠페인을 통해 장학금을 마련해 이화여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지현(27) 피아니스트에게 전달 됐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박지현 양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19년 인천지역 클래식 음악인재 장학생 선발 당시 인연을 맺고 국제 콩쿠르 IKIF 참가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며 “박지현 양은 대한민국 국가예술 영재로 꼽히며 유년 시절부터 피아노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할 위기에 처했으나 신세계면세점의 지원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생애 처음으로 미국 무대에도 올랐고 이후 멘델스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박지현 양이 꿈을 향해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나섰다”라며 “훌륭한 피아니스트로 성장해 대중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