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명동본점 토리버치 리뉴얼 오픈

국내 최초 미국 LA ‘로데오 드라이브’ 스타일 플래그십 스토어 디자인 적용
미국 ‘로데오 드라이브’ 플래그십 디자인 국내 최초로 적용
오는 30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도 신규 매장 오픈 예정
롯데免 단독 상품 입고 예정.. 매장 오픈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
기사입력 : 2026-01-28 09:15:38 최종수정 : 2026-01-28 09: 20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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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 명동점 11층 토리버치 매장 전경, 2026.01.28.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28일 “이글로벌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명동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월드타워점에도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재단장을 마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1층 토리버치 매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데오 드라이브’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의 최신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상해, 홍콩에 이어 세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매장 디자인으로 건축적인 구조와 다양한 소재의 조화를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 및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 명동점 11층 토리버치 매장 전경, 2026.01.28.
 
2004년 뉴욕에서 론칭된 토리버치는 아메리칸 럭셔리를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여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토리버치는 기존 핵심 타깃인 20~50대 전문직 여성은 물론, 최근에는 ‘GenZ’세대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고객층을 확보해 브랜드 이미지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T-모노그램(T-Monogram)’ 라인과 더불어,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로미(ROMY)’ 라인 등을 주요 상품으로 앞세워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에 리뉴얼을 마친 명동본점을 비롯해 부산점과 제주점 등에서도 토리버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오는 30일에는 잠실 월드타워점 8층에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으로 면세채널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게 됐다. 다가오는 설 연휴 내국인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주요 시내점의 리뉴얼과 신규 오픈을 통해 매장 접근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매장 리뉴얼 및 신규 출점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토리버치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토리버치 캔버스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2026년 상반기 내에 롯데면세점 단독 상품 입고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위해 브랜드와 적극적으로 협업 중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토리버치의 최신 플래그십 스토어 디자인을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매장 환경과 단독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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