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이사 이재실)이 5일 “식목일(4월 5일)을 맞아 실내 공기질 개선과 어린이 정서 안정을 위해 경인지역 초등학교 3곳에 ‘교실숲’을 조성했다”며 “친환경 사회적 기업 ‘트리 플래닛’과 손잡고 공기 정화 식물을 활용한 교실 속 생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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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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