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봄 맞이 캠페인 ‘SPRING REFRESH’ 공개

비주얼 온·오프라인 채널 공개, 경험 중심 쇼핑 환경 강화
내부 제작 기반, AI 활용 키 비주얼·영상 콘텐츠 전개
온라인몰서 화이트데이 기획전 진행, 스킨케어·메이크업·주얼리·주류 등 선물 제안
기사입력 : 2026-02-27 08:56:30 최종수정 : 2026-02-27 08: 59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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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27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새로운 캠페인 ‘SPRING REFRESH’(스프링 리프레시)를 공개하고, 고객의 일상과 여행 준비에 생기를 더하는 시즌 비주얼을 선보인다”며 “이번 테마는 자연이 깨어나는 봄의 시작과 함께 감각과 일상을 새롭게 정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6.02.27.

신세계면세점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전면 리뉴얼하고, 오는 4월 중순까지 명동점·인천공항점·온라인몰과 SNS채널 전반에 걸쳐 통합된 봄 시즌 연출을 적용한다. 특히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명동점에서는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비주얼 영상을 현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시즌 분위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최근 면세 쇼핑 환경이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FIT)과 체험형 소비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고객들은 단순한 가격 혜택보다 공간과 콘텐츠가 결합된 감성적 쇼핑 경험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시즌별 테마 요소를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 반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 K-POP 특화 공간 ‘K-WAVE 존’, 명동·인천공항점 팝업 및 브랜드 체험존, 상품·브랜드·프로모션을 연계한 큐레이션 강화 등 쇼핑 공간을 넘어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 역시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고객 경험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은 내부 제작 중심의 콘텐츠 운영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키 비주얼과 영상을 기획·제작함으로써 제작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이고, 채널별 특성에 맞는 연출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은 빈티지 보태니컬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식물·꽃·곤충 등 자연 요소를 섬세하게 표현한 클래식한 스타일과 자연사 도감에서 영감을 받은 아카이브 무드를 반영했다. 보태니컬 표현은 AI를 활용해 세밀한 선묘와 질감, 빈티지 색감 레이어를 구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그린·아이보리·소프트 옐로우 등 저채도의 내추럴 컬러 팔레트로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봄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오는 3월 14일까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는 화이트데이 선물을 위한 ‘More than a Gift : Be with Me?’(모어 댄 어 기프트: 비 위드 미) 기획전을 진행한다. 라메르·메디큐브·톰 등 스킨케어, 크리드·구찌·프라다·에르메스·엑스니힐로 등 향수, 프라다·YSL·구찌 등 립메이크업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또 골든듀·디디에두보 등 주얼리부터 다양한 와인 및 샴페인까지 연인을 위한 선물을 제안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봄 쇼핑 경험을 한층 더 감각적으로 전달하고, 봄의 생기를 고객의 일상과 여행 준비 과정에 연결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메시지와 콘텐츠를 고도화해 고객 경험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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