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CJ ONE 포인트로 면세쇼핑 가능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CJ ONE 포인트 사용해 결제 가능해져
다양한 기업과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혜택 늘려나갈 것
기사입력 : 2024-01-17 08:51:11 최종수정 : 2024-01-17 08: 59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01.17.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7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과 제휴를 확대해 이달 18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결제 시 CJ ONE 포인트 사용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기존에 CJ ONE 회원 대상으로 특정 요일에 18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30만원 이상 구매 시 12% 할인 등 제휴 할인을 진행해왔다. 여기서 더 나아가 CJ ONE과의 제휴를 확대해 이제부터는 보유중인 CJ ONE 포인트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신라면세점 고객들이 CJ ONE 포인트로 결제 시 가용 포인트 1천 포인트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며,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누적 회원수 3천만 명에 이르는 CJ ONE은 주요 회원층이 쇼핑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으로 구성되어 면세점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제휴 확대 기념 이벤트로 1월 18일부터 2월 29일 까지 CJ ONE 고객 대상 150달러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제휴 적립금 2만 3천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CJ ONE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혜택존에서 쿠폰 코드를 발급 받은 후, 신라인터넷면세점 CJ ONE 이벤트 페이지에서 코드를 입력하면 즉시 적립금이 제공된다

경품 이벤트도 진행되는데, CJ ONE 포인트로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 상품권, CJ ONE 2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지난 해 농심 신라면, 호텔스컴바인, CGV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또한 네이버, 데일리샷 등 IT 기업과의 기술 제휴뿐만 아니라 아모레퍼시픽, 에스티 로더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도 제휴 마케팅의 일환으로 수차례 뷰티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CJ ONE을 비롯해 통신3사, OK캐쉬백, 지마켓(옥션), 멜론 등과도 멤버십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상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