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인천공항 탑승동 주요 화장품 브랜드 매장 새단장

‘샤넬’·‘디올’·‘에스티 로더’ 등 주요 브랜드 포함 61개 브랜드 오픈
탑승동 유일의 ‘코스메틱 토탈 솔루션 매장’으로 재탄생
기사입력 : 2024-01-15 09:32:28 최종수정 : 2024-01-15 09: 36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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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인천공항 탑승동 면세점 매장 새단장 전경, 2024.01.15.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5일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신라면세점 매장을 새단장해 ‘샤넬 코스메틱’을 포함한 주요 화장품 브랜드들이 총집합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이 탑승동에 문을 연 이번 화장품 복합매장은 총 61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샤넬 코스메틱’을 비롯해 ‘디올 코스메틱’, ‘에스티 로더’, ‘SK-II’, ‘랑콤’, ‘설화수’ 등 주요 브랜드들 모두 포함해 탑승동 유일의 ‘코스메틱 토탈 솔루션 매장’으로 재탄생했다. ‘조말론’, ‘라메르’, ‘톰포드’, ‘지방시’, ‘클라란스’, ‘겔랑’ 등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와 ‘르라보’, ‘펜할리곤스 퍼퓸’, ‘앳킨슨 퍼퓸’ 등 니치 퍼퓸 브랜드들도 최초로 탑승동 면세 매장을 오픈했다.

탑승동 매장은 코로나19 이후 최근 점차적으로 여행객이 회복세에 있으며, 항공편도 지속적으로 추가 배치되어 글로벌 고객에게 어필 가능한 매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샤넬 코스메틱 매장의 경우 약 9년여 만에 탑승동에 다시 자리하며 활기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신라면세점은 탑승동 매장 오픈 프로모션으로 일부 상품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화장품 2개 구매시 15%, 3개 구매시 20% 할인을 제공하고, 멤버십 고객은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브랜드별 최대 할인율 이내에서 진행되며, 일부 브랜드는 제외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아시아 3대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면세점을 동시에 운영하는 세계 유일의 면세점 사업자로서, 화장품·향수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를 출국하는 여행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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