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환경경영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 획득

업계 선도하는 친환경 경영 전략 실행 평가받아
스마트영수증, 보세운송차량 전기차 도입, 태양광 발전 도입 등
롯데그룹 비전 ‘2040 탄소 중립 달성’에 적극 동참
기사입력 : 2021-10-22 08:20:24 최종수정 : 2021-10-22 08: 26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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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임성환 BSI KOREA(영국표준협회 한국지사) 본부장,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오른쪽, 2021.10.21)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은 22일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환경경영 실천과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규약으로 기업이 경영방침으로 환경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사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국제 표준 기준이다. 특히 국제표준화기구는 현장심사, 임직원 인터뷰, 제출 보고서를 토대로 기업의 환경경영 방침과 계획, 시정 조치 및 개선활동, 최고경영자의 관리체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ISO 14001’ 인증을 부여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ISO 14001’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영국표준협회(BSI) 심사과정을 거쳐 이번에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유효 기간은 3년으로 2024년까지 유효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심사를 위해 롯데면세점은 본사 및 8개 국내 영업점과 물류센터에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부적합 사항에 대해 1개월 이내에 시정 하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한 것이 심사과정에서 높이 평가받았다”며 “특히 환경안전 담당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팀으로 격상하며, 최고 경영자부터 모든 임직원이 환경경영이 핵심 경영 요소임을 인식하고 환경 목표 달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했다”고 덧붙였다.

롯데면세점이 업계최초로 ESG 실천을 위한 선언과 실천을 적극적으로 하는 점은 물론 롯데그룹이 세운 ‘2040 탄소 중립 목표’에 동참하고자 친환경 경영 슬로건 ‘Duty 4 Earth’을 제정하고 물류부터 상품 결제과정까지 모든 경영활동 속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노력들이 밑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보세운송차량 전기차 전량 교체와 스마트영수증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약 51톤의 온실가스 감소와 100만 장의 종이 낭비를 줄여나가고 있으며, 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통합물류센터의 전기소비량 약 67%를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연내 완공을 목표로 현재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은 모든 임직원이 친환경 경영활동에 공감하고 국제표준에 맞춰 맡은 업무를 개선해나간 덕분”이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환경경영 운영 방침을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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