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리유저블백 선보이며 외국인 마케팅 강화

시내점서 150달러 이상 구매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증정
외국인 대상 마케팅 슬로건 내세운 ‘베러백’ 컨셉, ESG 경영 실천 앞장서
기사입력 : 2025-07-30 08:19:59 최종수정 : 2025-07-30 08: 23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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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5.07.30.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30일 “여름 휴가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리유저블백을 선보이며, ESG 경영 실천과 함께 외국인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에서는 150달러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리유저블백인 ‘베러백’을 증정한다. 제품 소진 시까지 1인 1회 제공되며, 별도로 판매하지는 않는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5.07.30.

롯데면세점은 지난 4월 마케팅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내외국인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번 롯데면세점 리유저블백은 외국인 대상 슬로건인 ‘Tax-Free is Good, Duty-Free is Better’을 내세워 ‘베러백(Better Bag)’ 컨셉으로 제작됐다. 롯데면세점 ‘베러백’은 기존 롯데의 ‘레드’ 컬러를 탈피하고, 시즌컬러인 ‘그린’ 컬러를 적용해 눈에 띄고 시원한 느낌의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가방 한쪽에는 롯데면세점에서 바로 사용가능한 쿠폰도 부착시켜 실용성과 재미 요소도 더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리유저블백 출시는 마케팅의 일환인 동시에 ESG 경영에 대한 의지이기도 하다”며 “‘베러백’은 타포린 재질로 가볍고 내구성이 좋아 시내면세점에서 K-뷰티와 K-푸드를 많이 구매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관광하는 동안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베러백’ 증정 행사는 단순 사은품 행사가 아닌 롯데면세점의 신규 마케팅 슬로건을 알리고 쇼핑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용적이면서도 재미있는 마케팅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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