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방한 관광, 일본 관광객 강세

방한 일본인 17.7% K-POP 등 신한류 팬
대만·홍콩 등 아시아, 중동 방한객도 늘어나
기사입력 : 2018-08-01 10:14:04 최종수정 : 2018-08-27 12: 11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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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 일본 도쿄 도쿄돔시티에서 개최된 '2018 한국관광페스티벌'
 
일본 관광객이 상반기 방한 관광 성장을 견인했다. 일본관광객은 2018년 6월까지 131만 명이 방한해 전년동기대비 18%가 증가, 중국 제외 방한객 수치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이런 수치는 일본 내 신한류 붐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실태조사 결과 방한 일본인의 한국 선택 고려 요인 중 ‘K-POP/한류스타 등’ 17.7%로 조사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이번에 조사된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은 722만 명이었고 중국을 제외한 방한객은 505만 명이었다. 일본 외에도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 중동 지역 관광객 242만 명이 방한해 중국 의존도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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