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웰니스 관광 사업 지원 확대

3차 걸친 선정위원회 검수해 국내 대표 관광지 선정
홍보·외국인 수용여건 개선 등 지원해 산업 활성화
기사입력 : 2018-07-24 10:14:10 최종수정 : 2018-11-28 10: 31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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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 한국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 신규 선정지 '서귀포 치유의 숲'
 
한국관광공사가 새로 한국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 시설 8곳을 선정하고 판짜기에 나선다. 공사는 기존 지정 시설을 더한 33개소를 해외 관광박람회·방송 프로그램·뉴미디어로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 심사는 국내 19개 지자체와 지역관광기관이 추천한 26개 후보지가 대상으로 이뤄졌다. 3차에 걸쳐 전문가와 외국인 선정위원회가 실사해 국내 대표 관광지의 자격을 검증했다.

▲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 / 신규 선정 웰니스 관광 시설 8개소 목록

지정 시설들은 한방과 힐링·명상, 미용·스파와 자연·숲치유의 4가지 테마로 분류돼 지원받게 된다. 홍보 뿐 아니라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 등 기반을 구축해 웰니스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탈락 후보지들은 선정 시설 벤치마킹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반시설로 육성된다. 공사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는 핵심 관광분야로 성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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