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15일 벤처 기업 특가 상품 선보여
국내 여행 활성화 위한 무료 체험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 2018-07-13 13:34:01 최종수정 : 2018-11-28 10: 16김일균 기자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 2018 관광벤처 여름 페스티벌 관광벤처 기업들이 테마 상품을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 7월 14·15 양일간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관광공사 서울센터 1층 야외마당에서 개최되는 ‘2018 관광벤처 여름 페스티벌’에 특가 상품들을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광벤처기업들이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다양한 시즌 테마 상품을 판매하는 ‘벤처기업 여름 여행상품 특가전’이 진행된다. 또한 체험프로그램 참가·관광벤처기업 상품 구매·특가 여행상품 예약을 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미니 보트 경주’나 ‘수중 드론 이미지 찾기’ 등 게임과 페스티벌에 참가한 관광벤처기업 상품에 대한 무료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로 방문객들이 국내 여행의 가치를 재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