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조명 예술가 브루스 먼로 등 유명작가 14개 작품 전시
7.27~10.24까지 이어지는 야간 조명 예술 축제
기사입력 : 2018-07-12 10:14:13 최종수정 : 2018-11-28 10: 14김일균 기자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제주라프 브루스먼로作 "오름" 제주 라프(LAF, Light Art Festa)가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VIP 초청 개관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13일 조천읍 소재의 축제 조성지에서 열리는데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3만여 평의 면적에 펼쳐진 야간 조명 예술이 펼쳐지는 축제인 제주 라프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 조명 예술가 브루스 먼로 외 유명 작가 6명이 총 14개 작품을 전시한다. 각 작품은 음악과 조화를 이루거나 관객과 소통하는 조명 예술이다.
오는 7월 27일 그랜드 오픈하는 제주 라프는 3개월간 축제를 이어가고 이후에는 기존의 작품을 상설 전시한다. 축제 기간에는 전시장 주변에 설치된 20m 높이의 '짚라인'을 타고 작품을 조망할 수 있고 '푸드트럭' 15대가 상설로 운영된다.
축제의 테마는 '평화의 섬 제주-빛과 바람이 분다'다. 제주 라프 관계자는 "연간 관광객이 1천 5백만 명에 달하지만, 야간에 즐길 문화예술 콘텐츠가 적었던 제주에서 라프는 야간 관광의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