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관광청 해외지사 관계자 대상 설명회 가져, 1대 1 업무 협의도
홍콩관광청, 제주관광공사와 경유형 상품 함께 홍보 하기로
기사입력 : 2018-07-05 16:11:33 최종수정 : 2018-08-27 11: 23김일균 기자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홍콩관광청 설명회 전경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5일 홍콩관광청 본사에서 홍콩관광청 해외지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인도, 중동, 인도네시아, 북미 등 주요 지사 관계자와 1대 1 업무 협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관광공사는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홍콩관광청과 홍콩을 경유하는 상품 개발 협의를 시작했다. 홍콩관광청은 올 하반기 제주관광공사가 추진 예정인 주요 국가 여행업계 대상 설명회에 참가해 경유형 상품을 함께 홍보하기로 했다.
이번 설명회는 홍콩관광청 마케팅 담당자들과 홍콩관광청 해외지사 10곳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홍콩과의 협업으로 제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존 운항 중인 홍콩 직항노선을 적극 활용해 제주가 가진 접근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