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카카오,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 맺어

비짓제주 소개된 주요 관광지와 테마 콘텐츠 카카오 플랫폼에 연동
첫 목표는 "도내 다양한 크리에이터 선발 및 관광 콘텐츠 개발" 등
기사입력 : 2018-07-04 16:59:32 최종수정 : 2018-08-27 11: 12 김일균 기자
  • 인쇄
  • +
  • -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제주관광공사-(주)카카오 업무제휴 협약식


제주관광공사는 카카오와 7월 4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유기적 협조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는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 소개된 관광지와 테마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과 연동하고 다양한 업무협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공동사업으로 제주도내 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터를 선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비짓제주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하는 것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협약 체결로 제주 스마트 관광이 활성화됨은 물론 제주도 내수관광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