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EXO’ 명예홍보대사 임명

K-Pop, DMZ 등 콘텐츠 활용
소비자 맞춤형 ‘해외광고’ 제작
기사입력 : 2018-06-25 11:13:21 최종수정 : 2018-08-24 15: 29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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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왼쪽)이 EXO 수호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소비자 맞춤형 한국관광홍보 해외광고를 신규 제작하기 위해 EXO(엑소)를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다.EXO(엑소)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의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한국관광 이미지 제고 및 외래객 방한 유치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작되는 해외광고는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관광정보가 유통되는 글로벌 트렌드 및 방한 외래객의 개별여행객 증가추세에 맞춰 소비자 맞춤형 광고 영상물이다. ‘역사’, ‘한국인의 일상생활’, ‘모험’, ‘트렌드’, ‘힐링’, 한류‘ 등 6개 테마를 주제로 했으며, DMZ, 임진각 등도 콘텐츠로 활용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기존 영상물이 주로 한국의 관광명소 이미지를 담아냈던 것과는 차별화되는 것으로, 해외 소비자의 방한욕구를 더 강하게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O 멤버들을 주연으로 공사가 제작한 새로운 한국관광 광고는 금년 8월에 신규 론칭돼 해외 TV광고를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 왼쪽부터 EXO 찬열·디오·카이·수호·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EXO 첸·시우민·백현·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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