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의 '감초추출발효여과물' 주름개선 효과 인정받아

비고시 기능성 화장품 심사 통과해 독자 성분 확보
산학연 공동사업으로 토종 미생물 연구 개발한 성과
기사입력 : 2018-06-22 14:44:53 최종수정 : 2018-08-24 15: 21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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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잇츠한불 제공 / 로고


잇츠한불이 개발한 '감초추출발효여과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KFDA)의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통과했다. 잇츠한불 자체보유 특허 균주인 잎새버섯균사체(KCTC 10337BP)로 발효했을 경우 감초 성분에 피부의 주름 개선에 효과가 생기는 것으로 인정 받은 것이다.

감초는 지금까지 피부 미백 및 항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주름 개선 효과는 처음 밝혀졌다. 이번에 개발된 성분에는 자외선에 맞서 피부 세포를 보호하고 콜라겐 분해를 방지하고 합성을 촉진하는 항노화 효과가 있다. 

이번 새 성분은 한불화장품(주)와  충북도, 제주테크노파크 등 산학연의 공동 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독자적 생물자원을 확보하는 것은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토종 미생물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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