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타 제공 / 두타광장에 설치된 '유트로피아' 동대문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이 신진작가와 손잡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이색 작품을 두타광장에 선보였다. 건축가이자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김태호 작가의 ‘도심 속 오아시스’ 를 콘셉트로한 설치미술 ‘유트로피아’가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작가는 도심 콘크리트 열기 속에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안개분사 시스템을 설치해 마치 구름 속 허공에 떠 있는 듯한 환상적인 인공 섬 ‘트로피칼 아일랜드’를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유트로피아는 도시와 유토피아를 잇는 몽환적인 체험공간이다.
두타 관계자는 “두타광장은 연간 80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오가는 동대문 상권의 중심인 만큼 모두가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두타아트프로젝트를 통해 다채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