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 후 향리담 오드퍼품 향수 LG생활건강이 ‘후 향리담 오드퍼퓸 플로랄’ 향수를 출시했다. 이번 향수는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의 시그니처 리퀴드 퍼퓸으로 경복궁 향원정의 수천송이 꽃봉오리를 틔우는 순간의 풍성한 핑크 빛 향기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사향과 용연향, 백단향을 재현한 향에 은은한 플로랄 향기가 더해져 우아한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것이 이번 제품의 특징이다. 싱그러운 탑 노트를 시작으로 난초와 목련, 모란, 연꽃의 향기가 어우러진 미들 노트로 이어진다. 마지막 베이스 노트는 사향과 용연향, 백단향을을 재현한 향으로 은은하게 잔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피어나는 꽃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핑크 컬러와 신라시대 금관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 디자인이 소비자의 눈길을 끈다. 후 담당자는 “향리담 오드퍼퓸 플로랄은 왕과 왕후의 깊은 편안함을 위한 오랜 궁중의 비방과 매혹적이고 생기넘치는 향기를 담은 제품으로, 궁중브랜드 후가 현대의 왕후를 위해 선보이는 고급 퍼퓸”이라고 말했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