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지난 5월에 개점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중국의 대표적 동영상 플랫폼인 ‘더우인(抖音)과 제휴해 ’축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발판으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더우인’은 유투브를 제치고 올 1분기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한 동영상 제작 앱이다. 중국 지우링허우(90년 이후 출생자·현 20대)에게 필수적 앱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엔 15초 동영상 ‘틱톡’으로 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4월부터 더우인 앱을 통해 명동점 2주년 축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용객이 직접 노래를 불러 #너의목소리를들려줘(唱出你的新声) 해시테그를 걸고 올리면 된다. 진행 한달동안 이벤트 조회수만 약 75만회를 기록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위챗, 마펑워 등에 이어 최근 중국 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더우인’과의 제휴로 중국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채널 및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인천공항 면세점 DF1, DF2(향수·화장품·주류·담배) 사업권에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 두 곳만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입찰은 기존 제4기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서 신라면세점(DF1)과 신세계면세점(DF2)이 획득해 운영하다 임대료 문제로 두 업체가 철수한 곳으로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핵심 사업권으로 꼽히는 곳이다.기존 사업자였던 신라면세점과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9일 “올해부터 무역·외환범죄 수사를 전담하고 있는 세관 특사경의수사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본부세관에‘법률자문관’을 신설하여운영한다”고 밝혔다.최 과장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형사 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수사환경 변화에대응하여 세관 수사의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내부 통제장치 구축 방안의 일환으로,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박영태 동의대 교수, 이하 특허위원회)는 20일 오후 6시에 “2026년 제1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결과를 발표하면서 서울시내 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의 특허 갱신을 허용해 향후 5년간 특허기간이 연장 됐고 전북 지역 시내면세점 특허심사 결과는 선정업체가 없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허위원회 회의는 서울 스페이스에이드 CBD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