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라운포맨 제공 / 벤리악 '쿼터캐스크' 라인에 새로 추가된 '트리플 증류 싱글몰트' 제품 브라운포맨이 ‘벤리악(Benriach)’ 브랜드의 싱글몰트 위스키 ‘쿼터캐스크’ 라인에 이어 ‘트리플 증류 싱글몰트(Triple Distilled Single Malt)’ 제품을 추가, 면세점에 독점 출시됐다. 브라운포맨은 ‘잭다니엘’ 브랜드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브라운포맨 글로벌 트래블-리테일 관계자는 “벤리악은 클래식하고 세련된 ‘쿼터캐스크’ 제품라인에 새로운 상품을 추가했다”며 “스카치 위스키는 전통적으로 두 번 증류되지만, 벤리악은 세 번의 증류를 추구해왔다”며 면세점에서 주류 구매자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트래블-리테일 부문 마케팅 디렉터 및 부사장인 Eric-Helms는 “위스키 제조에 진보적인 접근을 통해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추가했다. 이번 면세점에 단독 출시된 제품은 싱글몰트 위스키 중에서도 가장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고 기대를 표했다. 특히 특유의 풍미를 자랑하는 만큼 독특한 맛을 즐기는 주류 애호가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
한편, 국내 면세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류는 발렌타인, 조니워커 등 블렌디드 위스키다. 그러나 점차 ‘맥켈란’ 등 싱글몰트 위스키의 판매량이 늘어나며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