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올해 1분기 ‘사상최대 실적’

화장품 사업 매출 9,477억원
고급 화장품이 성장 견인
기사입력 : 2018-04-26 11:40:01 최종수정 : 2018-08-24 11: 05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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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제공 / 로고

LG생활건강(이하 LG생건)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매출 1조 6,592억원, 영업이익 2,837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각 6.5%, 9.2% 성장했다.

LG생건 측은 “방한 관광객 수 회복이 더디고 내수 정체가 계속되고 있으나 럭셔리 화장품이 국내와 해외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화장품 사업은 매출 9,477억원, 영업이익 2,1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 12.1%, 20.1% 증가했다. 특히 ‘후’ 브랜드는 국내외에서 고성장을 이끌어 35% 매출 성장,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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