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파레서피 제공 / 유럽 세포라 매장에 입점한 파파레서피 ‘파파레서피’ 화장품 브랜드를 품고 있는 코스리가 유럽 시장 문을 두드린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국내 화장품의 유럽 수출액은 2009년 920만 유로에서 2016년 9,429만 유로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코스토리는 ‘파파레서피’, ‘무스투스’ 등 유럽 14개국의 세포라 매장에 추가로 입점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대기업 중심으로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프랑스 파리 백화점 ‘갤러리 파라예트’에 설화수 매장이 오픈했으며, LG생활건강의 릴리프도 프랑스 세포라에 입점해 있다.
K-뷰티 브랜드가 중화권을 넘어 점차 세계에서의 입지를 넓히고자 하는 전략이다. 이에 발맞춰 코스토리는 파파레서피 브랜드의 ‘봄비 마스크팩’ 라인을 스페인 세포라 130여개 전 매장에 입점하며 유럽 시장의 진출을 알렸다. 최근엔 무스투스 스퀴즈 마스크팩 라인과 함께 프랑스, 이탈리아를 비롯 유럽 14개국 세포라 매장에 추가로 입점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알렸다.
파파레서피 브랜드의 경우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음에 따라 국내 면세점에도 상위권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유럽 시장에 진출하며 꿀단지 모양의 패키지로 리디자인한 점도 눈에 띈다.
김한균 코스토리 대표는 “유럽의 시장 규모를 보면 스킨케어 제품이 색조 제품보다 매출이 두 배 가량 높다. 이 같은 점에 집중해 쉽고 간편하게 피부결을 가꿀 수 있는 마스크팩을 유럽 시장의 교부도로 삼았다”며 제품 기능 및 효과를 유럽에 알릴 계획이다.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