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신라인터넷면세점이 4~5월 봄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 대상 ‘모두투어’와 공략에 나선다. 인터넷면세점에서 여행상품을 구매하면 적립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지금 당장 강제 출국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별 인기 해외여행 상품을 특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여행상품 구매객에게 인터넷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적립금 100만원을 증정한다. 여행상품 결제 완료 시 전송받는 인증번호를 입력 시 적립금을 증정하며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벤트 페이지를 SNS에 공유하면 100명을 추첨해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3만원 혜택도 주어진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