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37°’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이종선이 발탁됐다고 LG생활건강(이하 LG생건)이 30일 밝혔다. 이번 뷰티브랜드의 ‘남성 모델’ 발탁은 이례적인 일로 여겨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럭셔리 뷰티브랜드의 경우 여성 모델을 통한 여성 소비자 공략이 주요했다면 여심을 녹이는 ‘남성’ 모델이 마케팅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화권의 경우 뷰티 브랜드가 남성 모델을 발탁해 성공적인 마케팅을 진행시킨 바 있다. 여심을 녹이는 여심보다 여심을 녹이는 ‘남성’ 모델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때다. LG생건이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배우 이종석 발탁의 주요 이유로 여겨졌을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숨 제공 / 숨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종석 LG생건은 “반듯하면서도 섬세하고 은은한 매력을 지닌 이종석의 이미지가 오랜 시간 정성으로 자연의 생명 에너지를 전하고 기다림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숨37°의 브랜드 철학과 잘 어울려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석은 숨37°의 첫 지면광고 촬영에서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훈훈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모델 출신답게 자연스러운 포즈와 따뜻한 미소로 촬영을 소화해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맑고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이종석은 숨37° 제품을 촬영장에서 직접 발라보고 의견을 나누는 등 새 모델로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LG생활건강 숨37° 마케팅 담당자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숨의 고객들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종석을 모델로 기용했다”며 “앞으로 이종석과 함께 결이 다른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연·발효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보다 견고히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숨37°은 생명, 정성, 기다림으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자연·발효 화장품 브랜드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 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