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라 메르시에 제공 / 로라 메르시에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정유미.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가 새로운 모델 정유미와 함께 ’플로리스‘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플로리스(Flawless)’는 가장 나다운 나의 매력이 발산될 때 보여지는 모습으로, 플로리스 캠페인의 슬로건 “I’m ready for flawless”는 ‘개개인이 가진 매력을 감추지 말고 드러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로라 메르시에의 새로운 뮤즈 정유미와 함께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로라 메르시에 최성미 전무는 “배우 정유미가 그동안 보여준 당당하고 개성 있는 아름다운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로라 메르시에의 새로운 시작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모델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브랜드의 뮤즈로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로라 메르시에가 추구하는 ‘나를 드러내는 자신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로라 메르시에는 오는 4월 새롭게 론칭할 실크 란제리처럼 가볍게 매끈한 피부를 완성해줄 플로리스 퓨전 울트라-롱웨어 파운데이션 및 컨실러 듀오와 함께 플로리스 캠페인을 확산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