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1호점’ 오픈

‘그린티 씨드 세럼’ 비롯 800여개 제품 선보여
수직정원 인테리어, 제주 헤리티지 감성 디자인
기사입력 : 2018-03-19 10:44:39 최종수정 : 2018-08-20 14: 36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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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1호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지난 16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일본 내 제 1호 매장, ‘이니스프리 오모테산도 본점’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매장은 총 2층, 185.6(약 56평) 규모로 패션·뷰티 중심지인 도쿄 오모테산도 거리에 위치한다. 건물 외벽을 녹색 식물로 채워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친환경 그린 라이프와 제주 헤리티지 감성을 표현했다.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이자 최근 리뉴얼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제주 원료로 만든 제품들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본 밀레니얼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16일 매장을 방문한 선착순 100명에게 ‘그린티 씨드 세럼’ 등 인기 상품을 포함한 1만엔 상당의 럭키백을 증정하고, ‘그린티 씨드 세럼 스페셜 세트’, ‘슈퍼 화산송이 모공 클레이 마스크 세트’를 한정 판매하는 혜택을 제공했다. 매장은 오픈 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등 론칭을 기대하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최근 일본 내 친환경 및 자연주의 화장품에 대한 니즈가 고조되고 있어 이에 부합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일본 진출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2월 1일 아마존 선론칭과 오모테산도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일본 온·오프라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이니스프리 일본 1호점의 내부 전경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이니스프리 일본 1호점의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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