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1호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지난 16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일본 내 제 1호 매장, ‘이니스프리 오모테산도 본점’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매장은 총 2층, 185.6m²(약 56평) 규모로 패션·뷰티 중심지인 도쿄 오모테산도 거리에 위치한다. 건물 외벽을 녹색 식물로 채워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친환경 그린 라이프와 제주 헤리티지 감성을 표현했다.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이자 최근 리뉴얼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제주 원료로 만든 제품들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본 밀레니얼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16일 매장을 방문한 선착순 100명에게 ‘그린티 씨드 세럼’ 등 인기 상품을 포함한 1만엔 상당의 럭키백을 증정하고, ‘그린티 씨드 세럼 스페셜 세트’, ‘슈퍼 화산송이 모공 클레이 마스크 세트’를 한정 판매하는 혜택을 제공했다. 매장은 오픈 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등 론칭을 기대하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최근 일본 내 친환경 및 자연주의 화장품에 대한 니즈가 고조되고 있어 이에 부합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일본 진출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2월 1일 아마존 선론칭과 오모테산도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일본 온·오프라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