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키엘’은 기존 환경보호 프로그램으로 실시하던공병 반납 프로그램을 ‘온라인 픽업 서비스’로 확대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키엘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자연을 보호하며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퓨처 메이드 베터(FutureMade Better)’ 캠페인을 통해 다 쓴 화장품 공병을 수거하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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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엘 제공 / 온라인 공병 픽업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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