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엘 제공 / 키엘이 새로 선보인 '저온 압찰 오일 마스크'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저온 압착(Cold Pressed) 방식으로 오일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신제품 ‘저온 압착 오일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지난 1월 31일에 밝혔다. 저온 압찰 방식은 열로 인한 성분의 파괴를 최대한 막기 때문에 그대로의 피부 효능을 높일 수 있다. 이번 키엘이 택한 오일의 출산지는 ‘아마존’이다.
‘저온 압착 오일 마스크’는 높은 피부 밀착력과 오랫동안 지속되는 보습력을 선사하는 신개념 시트 마스크다. 167년 동안 이어진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구 청정 지역인 아마존의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줄 뿐 아니라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주 성분은 아마존의 코파이바 오일, 프라칵시 오일, 그리고 안디로바 오일이다. 코파이바 오일과 프리칵시 오일은 자극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고, 탁월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안디로바 오일은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고, 피부 속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줘 지친 피부의 컨디션을 회복시켜준다.
이명구 관세청장이 10월 1일 제주 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면세점, 제주관광공사(JTO) 면세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방문했다.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 김진선 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 지정면세점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관세청(청장 이명구)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순천향대 정병웅 교수)은 9월 23일 천안 관세인재개발원에서 특허심사위원 20명과 ‘제5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롯데면세점 명동점의 특허갱신 심사를 심의해 갱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특허심사위원회는 롯데면세점이 신청한 서류를 검토하고 프리젠테이션등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5년간 최초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