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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미디어 파사드 전경, 2025.12.31. |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31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서울시립미술관과 협업한 첫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였다”며 “지난 7월 신세계면세점과 서울시립미술관 사이에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공동 기획으로 선보이는 전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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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미디어 파사드 전경, 2025.12.31. |
이 관계자는 “한국 현대미술이 담고 있는 사회적 메시지를 도심형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구현하고, 일상적인 도시 공간에서 예술적 담론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상영되는 미디어아트는 ‘K-Art Vibes: SeMA x Shinsegae DF <다시, 지구: 다른 감각으로 응답하기>’를 주제로,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 진행 중인 동명 전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기후 위기와 인류세(Anthropocene) 시대를 배경으로, 예술이 사회적 문제에 어떻게 응답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현대미술의 중요 자료를 수집·보존·연구·전시하는 국공립 최초의 아카이브 전문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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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미디어 파사드 전경, 202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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