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해외 여행객, 올해 역대 최고 전망

인천공항 일 평균 19만 7천 명 이용 예상, 올 여름 성수기 수준
이용자 수 매년 증가, 연휴 동안 해외 출국자 수 60만명 예상
추석 연휴 공항 이용객 매년 급속 증가, 특별교통대책 수립
특별 근무 인원 400명 현장 투입, 출국장 탄력 운영해 혼잡 해소
기사입력 : 2018-09-18 15:18:18 최종수정 : 2018-09-18 16: 32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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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공항 기자실 제공

 

이번 추석 연휴에 인천공항 일 평균 여객이 19만 7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2일부터 마지막날인 26일까지 해외로 출국하는 여객은 6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 되면서 명절 연휴 여객이 역대 최고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연휴 공항 이용객은 2016년 추석 연휴에 일평균 16만 명에서 17년 18만 명, 올해 19만 명으로 매년 증가한 것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연휴기간동안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공항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당 기간 중 400명의 특별근무 인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출국장 조기 개장, 24시간 운영 등 탄력 운영으로 혼잡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공항철도도 증편하고 임시주차장도 확보해 이동을 돕는다.

관계자는 "이번 추석연휴에 일평균 기준 역대 명절 최다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는 항공사·소방기관·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 여객들의 공항 안심 이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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