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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해영 기자, 서울세관 전경 |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한 해외 직구 되팔기(리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29일 “‘불법해외직구 되팔기’인터넷 포털 및 리셀 중개앱 등을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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