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처음처럼 X 크러시 소맥포차’ 팝업스토어 오픈

‘나우인명동’에 롯데칠성음료 팝업스토어 오픈, 계열사 협업해 시너지 극대화
크러시 맥주잔, 소주 디스펜서 등 100여 종류의 다양한 롯데칠성음료 굿즈 선보여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마련
기사입력 : 2024-08-26 14:00:09 최종수정 : 2024-08-26 14: 05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4.08.26.

 

롯데면세점(대표 김주남) 관계자는 26일 “롯데칠성음료와 손잡고 서울 명동에 위치한 나우인명동에 ‘처음처럼 x 크러시 소맥포차’ 팝업매장을 지난 8월 23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과 롯데칠성음료의 협업으로 기획된 이번 팝업은 주류브랜드 ‘처음처럼’과 ‘크러시’를 활용해 ‘FIRST KRUSH, 첫 눈에 반한’ 소맥포차를 컨셉으로 한다. 롯데면세점은 나우인명동 전 구역을 한국식 포장 마차로 꾸며 내외국인 모두가 소맥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방문객들이 원하는 문구를 만들 수 있는 ‘처음처럼 마이라벨’ 기기를 비롯해 포토존, 휴게공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4.08.26.

1층은 각종 주류를 판매하고 간단한 안주와 함께 주류 음용이 가능한 ‘소맥바’로 운영된다. 나우인명동 방문객들은 크러시 생맥주, 소맥부터 처음처럼 모히또 칵테일, 새로 살구 얼그레이 하이볼, 무알콜 맥주인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등 다양한 주류를 구매할 수 있다. 2층에선 크러시 맥주잔, 소주 디스펜서, 피규어, 쿠션 등 1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롯데칠성음료 굿즈(연관상품)를 준비했다. 나아가 루프탑에는 ‘처음처럼과 ‘크러시’ 모델 포토월을 설치해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신성장사업부문장은 “명동을 찾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주류 문화를 소개하고, 소맥을 좋아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소맥포차 팝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 나우인명동에서 다채로운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