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탑승객 대상 인천공항 ‘외투 보관 서비스’ 시작

겨울에 동남아시아 등 휴양지 이동 시 이용
T1 교통센터 지하 1층 '트레블 스토어'서 연중무휴 운영
당일 에어서울 탑승권 제시하면 7일간 9천 원
기사입력 : 2018-10-24 13:25:45 최종수정 : 2018-10-24 14: 50 김일균 기자
  • 인쇄
  • +
  • -
▲사진=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이 10월 24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서울 탑승객 대상으로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겨울을 맞아, 동남아시아 등 휴양지로 떠나는 고객들이 두꺼운 외투를 공항에 맡기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외투 보관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서울 회원 및 탑승객을 대상으로 하며 출국 당일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만 되어 있어도 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트래블 스토어’를 방문하면 된다. ‘외투 보관 서비스’는 연중무휴 운영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다.

요금은 1인당 외투 1벌에 최장 7일까지 9천 원이며 에어서울 회원을 인증하거나 에어서울 탑승권 또는 e-티켓을 지참하면 된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