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심삿갖’ 인스타 스타 등극은 물론 소셜 대상도 획득

인스타그램 특유의 일러스트로 눈길 끌어
‘심삿갖’, 조선시대 어투로 대화해 신선함 제공
소셜미디어 시상에서 브랜드 쇼핑 대상 수상
취향 공유·쌍방향 소통 가능한 SNS 채널
기사입력 : 2021-07-20 11:23:17 최종수정 : 2021-07-20 11: 40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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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2021.07.20)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의 인스타그램이 핫하다. 신세계는 공식 인스타그램 운영자를 ‘조선에서 온 SNS 담당자 심삿갖’이라는 가상 캐릭터로 설정해 광범위한 대중과 쌍방향 소통 구조를 만들었다. 이 캐릭터는 대화체를 조선시대 어투를 활용하고 인스타그램의 특징을 100% 활용해 일러스트를 이용한 개성 있고 특색을 갖춘 소통 채널로 탈바꿈 했다.
 

▲ 사진=소셜아이어워드 대상 수상 로고(2021.07.19)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촘촘한 스토리텔링, ‘심삿갖’의 진지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대화체가 담긴 차별화된 콘텐츠로 팔로워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댓글을 불러왔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국내 면세업계 중 유일하게 ‘소셜아이어워드 2021 브랜드 쇼핑 인스타그램 분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미디어·인터넷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4천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소셜아이어워드에 총 222개의 서비스가 접수됐고,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소셜 미디어 서비스들이 선정됐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2021.07.20)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수상소감으로 “면세점 입점 브랜드 홍보를 넘어 신세계면세점만의 세계관 속에서 화자와 팔로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 점, 그리고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취향을 공유하는 장(場)을 만들어 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브랜드 쇼핑 인스타그램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신세계면세점 세계관 속으로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밀하게 서사를 풀어나갈 예정이다”며 “예상보다 빨리 비대면 소통의 시대가 열린 만큼 신세계면세점은 공식 SNS 채널을 트렌드를 선도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가꿔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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