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SNS서 ‘강남 관광명소’ 알려

인플루언서 ‘경식스필름’과 협업
내년 중국서도 캠페인 진행 예정
기사입력 : 2018-11-12 09:38:38 최종수정 : 2018-11-12 10: 44 김선호
  • 인쇄
  • +
  • -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제공/ 인플루언서 '경식스필름'이 촬영한 아시아선수촌공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경식스필름’과 협업해 강남 관광명소 10곳을 소개한다. 내·외국인 대상 SNS채널에서 사진과 영상을 통해 명소를 알릴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중국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식스필름은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출신 영상 크리에이터로 ‘금손남친(손재주가 좋은 남자친구)’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강남 관광명소 10곳은 ‘선정릉’, ‘아시아공원’, ‘도산공원’, ‘가로수길’ 등이다. 이 관광명소는 ‘카카오맵’에도 등록돼 쉽게 검색해 찾아올 수 있게 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서울 강남이 가진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 강남의 활기차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산업제도
    K-브랜드 보호에 정부와 업계 손잡고 위조상품 근절 나서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2026년 4월 10일(금) 10시 지식재산처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 면세제도
    크루즈 관광객, 6일부터 시내에서 바로 내국세 환급
    관세청(청장 이명구) 관세국경감시과 김승민 과장은 3일 “4월 6일(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시내 면세판매장(Tax-Free 면세점 또는 사후면세점, 2025년 기준 약 2.3만여개 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환급·도심환급 방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즉시환급(On-site Refund)의 경우는
  • 면세제도
    4월 1일부터 항공편 결항되도 면세품 면세혜택 유지
    관세청(청장 이명구) 통관국 보세산업과 김진선 과장은 1일 “4월 1일(수)부터 천재지변이나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사전에 구입한 면세품 의 반품 및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세제 개편안 후속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실질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